일본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 문제를 다룬 기록영화가 이달 말 오사카의 한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가이산(蓋山)시와 그 자매들'이란 제목의 이 영화는 1942년 일본군에게 납치돼 중
영화 제작자인 중국 출신 한추기 씨는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하는 것은 아베 총리의 지식 부족"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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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 문제를 다룬 기록영화가 이달 말 오사카의 한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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