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부부장은 실무 그룹의 진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초기 단계 이행조치에 대한 토론을 거쳐, 다음 단계에 취할 행동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부부장은 또 6자회담 참가국들이 그동안 노력해 왔지만, 아직 극복해야할 장애물이 많을 것이라며 신축적이고 건설적인 태도로 회의에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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