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폭행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영국 출신 패션 모델 나오미 캠벨이 뉴욕 쓰레기 저장소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캠벨은 취재진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검은색 모자와
뉴욕시 위생국 앨버트 듀렐 대변인은 그녀가 일할 준비를 하고 이곳에 왔다면서 스파이크 힐을 신고 도착했지만 곧바로 작업용 부추로 갈아신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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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폭행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영국 출신 패션 모델 나오미 캠벨이 뉴욕 쓰레기 저장소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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