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인권이사회 제4차 회의 여성 폭력 특별보고 세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난 5일 군대 위안부 관련 망언을 성토했습니다.
우리 정부 대표로 나선 장동희 주제네바 차석 대사는 발언에서 군대 위안부 문제는 여전히
이에 앞서 최명남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참사도 군대 위안부 문제는 일본 정부가 문제의 해결을 회피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강력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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