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에서 이란이 나포한 영국 해군 병사가 이란의 영해를 침범했느냐, 아니냐를 두고 이란과 영국 사이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란 군 대변인은 영국 해군 병사들이 심
그러나 영국은 이란에 나포된 해군 병사들이 이란 영해가 아닌, 이라크 영해에서 통상적인 상선 검색 활동 중 붙잡혀 끌려갔다며 자국 병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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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에서 이란이 나포한 영국 해군 병사가 이란의 영해를 침범했느냐, 아니냐를 두고 이란과 영국 사이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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