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에 수감된 호주인 테러용의자 데이비드 힉스가 관타나모 수감자 중 처음으로 테러수감자법에 따라 군사재판을 받습니다.
5년 전 관타나모에 수감된
당시 재판에서 동맹군을 의도적으로 살인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은 힉스는 알-카에다에 대한 물질적 지원과 알-카에다 테러범 훈련 참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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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에 수감된 호주인 테러용의자 데이비드 힉스가 관타나모 수감자 중 처음으로 테러수감자법에 따라 군사재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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