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한 '전쟁비용 부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 상원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1천 216억달러를
하지만 조지 부시 대통령은 전비법안에 추가 파병에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의회와 백악관 간 첨예한 대립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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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한 '전쟁비용 부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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