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은 오는 5월3일로 전후헌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아베 총리 임기 중에 개헌 분위기를 띄우는 한편 7월의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거당 체제로 헌법 개정을 추진해 보수층의 결집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자민당은 앞서 헌법 개정의 절차를 정하는 국민투표법을 다음달 13일 중의원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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