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포스트는 영화면 표지에 태극기를 감고 있는 괴물의 꼬리 그림과 함께 '한국에서 만든 영화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캐나다 최대 일간 토론토 스타도 신문에 장문의 영화평을 실었고, 토론토 선은 별 5개 중 4개를 주는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언론들은 한국이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도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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