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IS를 위해 활동 중인 미국인 이슬람 성전주의자, 즉 지하디스트가 300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익명의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는데요.
이는 그동안 알려진 미국인 지하디스트 100명보다 3배나 많고, 미 국무부는 정확한 숫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IS를 위해 활동 중인 미국인 이슬람 성전주의자, 즉 지하디스트가 300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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