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 주지사와 앤서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장관이 이끄는 미국 민간대표단이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 미 군용기를 이용해 북한 방문길에 오릅니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평양에 도착한 뒤 북한에 머물면서 한국전 당시
미국 대표단은 11일 오후 4시 서울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12일 오전 10시 용산 미군기지에서 미군 유해 송환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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