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군축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무기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다자간 협력이 필수적이며 관련 협약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국제적인 군축 의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자신이 최우선 현안 가운데 하나라고 밝힌 뒤 유엔의 군축국을 새롭게 개편할 것을 제안한 것도 군축과 핵 비확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