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와 연계된 이라크 저항세력인 '이라크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에서 발생한 이라크의회 폭탄테러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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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라크 정부는 '국민대화전선'의 수니파 모함메드 와드라고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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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와 연계된 이라크 저항세력인 '이라크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에서 발생한 이라크의회 폭탄테러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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