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사망했지만 아직 경찰에 사살됐는지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기 사고는 895명을 수용하는 캠퍼스 맞은편 대학기숙사에서 발생했으며 약 2시간 후 강의동에서 계속됐습니다.
1명은 기숙사에서 숨졌으며 나머지 희생자는 강의실에서 발생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찰스 스티거 대학총장은 발표를 통해 "대학이 최악의 비극에 휩싸여있다"고 통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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