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 등 미 동부 지역에서는 이 날을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일제히 조종을 울리고 추모 기도회를 열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미국인들은 물론 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한인 사회도 학교와 성당, 교회들을 중심으로 32명의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과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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