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부시 행정부에게 내년 회계년도 대북인권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의
국장은 북한의 현재 인권 상황으로 볼 때 부시 행정부가 앞서 요청한 예산 2백만 달러는 최소 4백만 달러 이상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의 민간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부시 행정부에게 내년 회계년도 대북인권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