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가 진행중인 실시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 현재 약 천200명의 응답자 가운데 90%가 조승희의 범행에 한국의 책임이 없다고 답변한 반면 7.2%는 한국의 사회적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뉴스위크측은 실시간 조사가 주로 관련 기사를 읽은 독자들이 투표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작위 여론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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