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이 고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베이징 병
신문은 김 위원장이 과체중으로 인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 했고, 회복 치료를 받느라 당 창건일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예전보다 호리호리해진 것도 수술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