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위안부 만행을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고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워싱턴 포스트지에 게재됐습니다.
워싱턴 위안부대책위원회 등 3개 단체는 워싱턴 포스트 6면에 '위안부에 대한 진실' 이라는 제목의 전면 광고를 싣고, 일제시대 20만명의 여성들이 일본 정부에 의해 성노예로 동원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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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 만행을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고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워싱턴 포스트지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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