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수뇌부는 찰스 왕세자의 둘째 아들인 해리 왕자를 이라크 최전선 지역인 남부 마이산 기지에 배치하려던 당초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고 영 타블로이드 지들이 보도했습니다.
군은 특히 이라크 무장세력의 목표물이 될 가능성이 높은 해리 왕자의 근무가 다른 영국군 병사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더 선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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