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고위당국자는 미국이 일본과 이스라엘에 최첨단 전투기 F-22 '랩터'를 판매할 것이란 관측을 부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청의 제프리 콜러 공군 중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F-22를 수출하려면 설계와 제작, 실험
최고 속도가 마하 2.4이고 최대 항속 거리가 3,200km인 F-22는 일본에 실전 배치되면 우리나라와 중국 본토 상당 부분을 작전 반경에 둘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