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암 재발 판정을 받고 지난 5주간 백악관을 비웠던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이 복귀해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스노 대
스노 대변인은 치료를 확인하기 위해 4일부터 화학요법을 받게되며 2주마다 한번씩 4개월간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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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 재발 판정을 받고 지난 5주간 백악관을 비웠던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이 복귀해 브리핑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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