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70억 달러를 들여 말레이 반도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횡단하는 세계 최장의 원유 수송관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총리는 원유 수송관로 건설
총길이 300킬로미터 수송관은 중동에서 말라카 해협을 경유해 우리나라, 중국, 일본으로 연결되는 유조선 항로를 대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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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70억 달러를 들여 말레이 반도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횡단하는 세계 최장의 원유 수송관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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