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 불어닥친 때 이른 한파와 폭설로 최소 4명이 숨지고, 도로에 차량이 갇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미국 기상 당국에 따르면 48개 주의 최저기온 평균은 영하 7도로, 3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눈폭풍으로 뉴욕을 통과하는 고속도로까지 통제되는 등, 도심 곳곳이 마비됐습니다.
미국 전역에 불어닥친 때 이른 한파와 폭설로 최소 4명이 숨지고, 도로에 차량이 갇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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