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는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앨 고어가 나선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당선될 것으로 믿는다고 장담했습니다.
잡스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도 지금까지 구덩이를 파버린 미국인들에게 사다리를 만들 방법을 아는 고어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표현했습니다.
한편 고어 전 부통령은 지난 3월 애플 컴퓨터의 이사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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