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기 좋은 곳 1위서 본 깨끗한 밤하늘 '달이 태양처럼 보여'
↑ 별 보기 좋은 곳 1위/ 사진=MBN |
별 보기 좋은 곳 1위, 어딘지 봤더니
별 보기 좋은 곳 1위, 12일 동안 촬영해
별 보기 좋은 곳 1위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입니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 이렇게 아름다운 밤하늘 본 적 있으신가요?
칠레 북구 아타카마 인근의 고원 지대에서 촬영된,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선명하고 깨끗한 밤하늘이라고 합니다.
12일 동안 촬영한 것이라고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밤하늘로 불리고있습니다.
해발 2600미터인 아타카마 고원 지대는 날씨가 맑고 공기도 깨끗한데다 대도시의 빛 공해도 없어서 별 사진을 찍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영상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아름답고 신비한 밤의 광경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무수한 별이 눈처럼 쏟아지고, 달은 마치 밝게 빛나는 태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또 은하수라 불리는 천체의 모습도 선명히 보이고, 일몰과 밤이 지나가는 과정을 별과 달의 흐름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옛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보는 어두컴컴한 밤하늘이 아닌 저런 밤하늘을 매일 보며 살았겠죠?
자연의 신비에 눈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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