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센터는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과학잡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게재했습니다.
연구팀은 인간배아줄기세포를 1개씩 분산시킬 때 발생하는 산소를 억제한 결과 1만배 이상 증식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배양법으로 대뇌피질의 바탕이 되는 세포를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돼 알츠하이머병과 뇌경색 등의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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