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달들어 이라크 곳곳에서 도로매설 폭탄과 자살폭탄 공격으로 1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모두 16명이 숨졌다고 자체 집계해 보도했고, 연합군 사망자 집계 사이트인 '아이캐주얼티스' 역시 1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군은 하루 4.67명씩 숨져 개전이래 가장 많은 월간 사망자를 낸 지난 2004년 11월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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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달들어 이라크 곳곳에서 도로매설 폭탄과 자살폭탄 공격으로 1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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