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항공이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정기노선 재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 남방항공이 이달
남방항공은 지난해 4월부터 외국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평양에 정기 취항했지만 지난해 10월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평양과 베이징을 주 3회 왕복하는 항공편은 북한 고려항공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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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방항공이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정기노선 재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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