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으로 숨진 미군 장병 수가 3천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어제 바그다드시 남서부 지역의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미군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저항세력의 공격과 종파간 분쟁이 수그러들지 않고 미군 사망자수가 계속 늘고 있어 미국내 이라크 전쟁 반대 여론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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