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반군이 지난주 두 차례에 걸쳐 공공버스에 공격을 가해 시민 27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미얀마
영자 일간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쯤 카야주에서 테러 반군이 버스에 총기를 난사해 승객 17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으며, 21일에도 버스에 폭탄을 터뜨리고 총격을 가해 10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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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군이 지난주 두 차례에 걸쳐 공공버스에 공격을 가해 시민 27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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