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3명을 포함해 승객과 승무원 22명을 태우고 가다 추락한 캄보디아 국적 여객기의 추락 현장이 파악됐다고 현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남서부 캄포트주 탁 콘 지사는 교도통신 기자들과 만나 헬기 수색을 통해 캄포트주 츠
다른 소식통은 사고현장 인근 주민들이 여객기 폭발로 추정되는 굉음을 듣고 달려갔지만 현장에 생존자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주민들로부터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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