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새 조약에 대한 조문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내년 27개 회원국의 비준을 거쳐 2009년 1월1일자로 새 조약을 발효시킨다는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다음달
현재 아일랜드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며, 나머지 회원국들은 대부분 의회 비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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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새 조약에 대한 조문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내년 27개 회원국의 비준을 거쳐 2009년 1월1일자로 새 조약을 발효시킨다는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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