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취임식을 가졌던 반기문 유엔 총장의 취임 6개월을 맞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반총장이 민감한 외교 현안들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김치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할릴자드 유엔 미국대사도 반총장이 책임감과 투명성을 강조해왔고, 많은 회원들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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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취임식을 가졌던 반기문 유엔 총장의 취임 6개월을 맞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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