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블레어 정부 시절 각료들을 대거 물갈이하는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번 개각을 통해
노동당의 떠오르는 스타이자 한때 브라운의 라이벌로 꼽혔던 데이비드 밀리반드 환경 장관은 외교 장관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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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블레어 정부 시절 각료들을 대거 물갈이하는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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