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 성향을 보이는 미국의 주요 기업인들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 최신호는 대선 후보들이 유권자로부터 경제 감각을 인
힐러리의 선거자금 모금에는 모건 스탠리의 존 맥 회장을 비롯해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와 퀄컴, 에스티 로더, 드림웍스 등을 대표하는 150명 이상의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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