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준율 인하,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에 영향?
중국 정부가 지급준비율을 재차 인하했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경기부양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시중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8.5%로 100bp(1b
중국의 부양책은 위험투자 심리를 키우면서 달러화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0일 오전 9시 8분 기준으로 달러당 1,081.8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90원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1.7원 떨어진 1,082.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