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2일 일본의 2차 세계대전에 대해 반성한다고는 밝혔으나 사과를 표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이와 함께 그는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가난을 뿌리뽑고 질 높은 성장을 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앞으로 5년 동안 두 대륙 주민 35만여명에 대해 교육 훈련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2일 일본의 2차 세계대전에 대해 반성한다고는 밝혔으나 사과를 표명하지는 않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