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의 한 관리가 공금 92억 위안, 약 천1백억 원을 빼내 주식투자에 탕진한 일로 중국이 떠들썩하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빈과일보
또 장닝은 은행과 증권사, 투자회사의 담당 인사들과 공모해 거액의 공금을 빼돌린 뒤 이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거나 국채 매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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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의 한 관리가 공금 92억 위안, 약 천1백억 원을 빼내 주식투자에 탕진한 일로 중국이 떠들썩하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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