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버슨 마스텔러가 전 세계 166개 나라의 지도자급 인사와 공공기관의 트위터 계정 669개를 분석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팔로어는 5,693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30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은 리트윗 횟수 등 영향력 측면에서 세계 최고 트위터 사용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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