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런던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가진 연설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유엔이 당면한 과제 중 하나로 무장 해제와 핵비확산 노력을 꼽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북한과 이란의 도전에 대해 유엔 안보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면서 이 문제에 더 단합된 노력을 끌어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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