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석유재벌 만수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만수르 아내의 동안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MBN은 지난 2월 만수르 아내 모나 빈 켈리의 동안 비법으로 ‘병아리콩’을 소개했다. 모나 빈 켈리는 매일 병아리콩을 챙겨 먹어 나이에 비해 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병아리콩’은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철분, 구리, 아연 등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 비타민E가 풍부해 항노화 기능과 아르기닌 성분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는 효과가 있다.
고단백 저칼
만수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내 동안 비법 공개됐네” “만수르, 병아리콩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니” “만수르, 항노화 기능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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