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사업가인 박일우 씨가 미국 내에서 한국 정부를 위해 대북 첩보활동을 한 것에 대해 거짓 진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씨는 연방수사국
법원 진술서에 따르면 박씨는 북한에서 입수한 정보를 한국 측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FBI 요원에게 한국 정부 관계자와 만난 사실을 숨겼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미교포 사업가인 박일우 씨가 미국 내에서 한국 정부를 위해 대북 첩보활동을 한 것에 대해 거짓 진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