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루마니아 등 유럽 곳곳이 홍수와 폭염 등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지난 20일 폭우로 마울이 침수되고 수백명이 고립된 가운데 주말에 더
반면 루마니아 등 남동부 유럽에서는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며 2명이 숨지는 등 폭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도 유럽에서는 보기 드문 토네이도가 발생해 적어도 7명이 다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국과 루마니아 등 유럽 곳곳이 홍수와 폭염 등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