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소송'에 휘말린 한인 세탁업주 정진남씨를 돕기 위한 칵테일 파티가 워싱턴DC 소재 미국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전
정씨는 세탁을 맡긴 바지를 분실했다며 로이 피어슨 워싱턴 행정심판소 판사로부터 5천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소송에 휘말렸으나 지난달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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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소송'에 휘말린 한인 세탁업주 정진남씨를 돕기 위한 칵테일 파티가 워싱턴DC 소재 미국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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