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 당국은 ABC 뉴스가 입주해 있는 건물에 백색 가루가 든 봉투가 전달돼 입주자들이 대피하는
백색 가루가 발견된 직후 소방관과 경찰이 출동해 입주자를 대피시키고 테러 위험여부를 조사한 결과, 백색 가루는 아스피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앞서 워싱턴 당국은 봉투에는 메모나 주소도 적혀 있지 않았고, 의학적 증상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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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당국은 ABC 뉴스가 입주해 있는 건물에 백색 가루가 든 봉투가 전달돼 입주자들이 대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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