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폭염으로 탄약 저장고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15명의 군인이 숨지고, 5
AFP통신은 시리아 소방관의 말을 인용해 알레포에서 10km 떨어진 메셀미의 탄약 더미가 폭발해 많은 군인들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군인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유리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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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폭염으로 탄약 저장고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15명의 군인이 숨지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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