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아시안컵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발사한 총탄으로 7명이 죽고 50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축구 팬들은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사우디를
총기 소유를 명예로 여기는 문화가 있는 이라크에서는 결혼식 때도 축하의 의미로 총을 공중으로 쏘는 일이 흔해 하객들이 유탄에 맞아 숨지는 사례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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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아시안컵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발사한 총탄으로 7명이 죽고 50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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