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일 밤 도쿄의 한 중식당에서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위안부 문제는 3억 위안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주간현대는 또, 아베 총리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일본 방문에 대해서도 기다리기만 하면 한국이 스스로 찾아올 거라고 자신이 말했던 것을 상기시켰다고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안보법제 개편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과의 전쟁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