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미란다커 엑소’ ‘미란다커 에빈 스피겔’
모델 미란다커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그의 엑소 앨범 인증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미란다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세훈. 날 위한 깜짝 사인 앨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 세훈이 미란다커를 위해 사인을 한 앨범과 꽃다발이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일 미란다커가 가장 어린 억만장자인
미란다커 에빈 스피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커 에빈 스피겔, 열애 중이네” “미란다커 에빈 스피겔, 엑소가 미란다커에게 사인앨범 선물했구나” “미란다커 에빈 스피겔, 열애설 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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